2010년 09월 28일
깜짝.
그냥.
찾고 싶은 사람이 있어서.
그 사람과의 마지막 연결 끈은 내 버려진 작은 이글루스에 아직도 꿋꿋이 링크되어 있을 것이기에.
오랜만에 로그인한 내 작은 얼음집은
무정한 주인이 전혀 들르지 않은 티가 팍팍 난다.
급하게 저장할 자료를 아무렇게나 비공개로 저장해 올려둔 포스팅.(공개가 아닌게 참 다행이다)
글쓰는 방법도 기억안나고, 카테고리며 옆에 쓴 작은 메모들은 다 어떻게 설정 한건지. -_-
주인조차 애정주지 않던 이 얼음집에 이렇게 흔적을 남기는건
그냥, 옛 생각에. 혹시나 누군가 봐줄까봐서.
내가 찾으려는 사람은 이글루 링크에도 없었다. 탈퇴? -_-몰라 알길이 없다. 이쪽 시스템이 어떻게 되어있는지 전혀 모르겠다.
그래도 그덕에 오랜만에 남의집에 기웃거리며 옛 생각에, 피식거리며
모든 이웃집을 다 들어가봤다.
이거 대체 누구야. 하는 곳도 있고
와 이사람 아직 이글루 하는거야? 날 기억 하기는 할까? 하는 곳도 있으며
오랜만에 와봤더니, 다들 접고 없어서 쓸쓸하다는 몇달전에 쓴 흔적만 남은 곳도 있다.
그냥 아애. 마지막 글은 2007년인 곳도 간혹.
아.
내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
이 사람들은 이 작은 행성 어딘가 여전히 살아 있구나.
내가 달라지듯 이사람들도 많이 달라졌구나.
그리고는
괜한 곳에서 내 흔적을 찾고 싶어 한다.
날 아직 기억할까? 나는 이제 정말 이사람의 이야기 속에서 없어진 인간이 되버린 걸까.
이사람이 어느 비오는 날에 괜히 센치해져서, 과거를 회상하다가 문득 내 이야기를 끄적거리진 않았을까?
헛된 기대 품으며 기웃거리지만
본인도 안하는 짓을 왜 남에게 바라는가.
난 정말 날 중심으로만 생각 하는구나.
아 괜히 생각에 잠겨서 헛소리만 하고있다. 나.
찾고 싶은 사람이 있어서.
그 사람과의 마지막 연결 끈은 내 버려진 작은 이글루스에 아직도 꿋꿋이 링크되어 있을 것이기에.
오랜만에 로그인한 내 작은 얼음집은
무정한 주인이 전혀 들르지 않은 티가 팍팍 난다.
급하게 저장할 자료를 아무렇게나 비공개로 저장해 올려둔 포스팅.(공개가 아닌게 참 다행이다)
글쓰는 방법도 기억안나고, 카테고리며 옆에 쓴 작은 메모들은 다 어떻게 설정 한건지. -_-
주인조차 애정주지 않던 이 얼음집에 이렇게 흔적을 남기는건
그냥, 옛 생각에. 혹시나 누군가 봐줄까봐서.
내가 찾으려는 사람은 이글루 링크에도 없었다. 탈퇴? -_-몰라 알길이 없다. 이쪽 시스템이 어떻게 되어있는지 전혀 모르겠다.
그래도 그덕에 오랜만에 남의집에 기웃거리며 옛 생각에, 피식거리며
모든 이웃집을 다 들어가봤다.
이거 대체 누구야. 하는 곳도 있고
와 이사람 아직 이글루 하는거야? 날 기억 하기는 할까? 하는 곳도 있으며
오랜만에 와봤더니, 다들 접고 없어서 쓸쓸하다는 몇달전에 쓴 흔적만 남은 곳도 있다.
그냥 아애. 마지막 글은 2007년인 곳도 간혹.
아.
내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
이 사람들은 이 작은 행성 어딘가 여전히 살아 있구나.
내가 달라지듯 이사람들도 많이 달라졌구나.
그리고는
괜한 곳에서 내 흔적을 찾고 싶어 한다.
날 아직 기억할까? 나는 이제 정말 이사람의 이야기 속에서 없어진 인간이 되버린 걸까.
이사람이 어느 비오는 날에 괜히 센치해져서, 과거를 회상하다가 문득 내 이야기를 끄적거리진 않았을까?
헛된 기대 품으며 기웃거리지만
본인도 안하는 짓을 왜 남에게 바라는가.
난 정말 날 중심으로만 생각 하는구나.
아 괜히 생각에 잠겨서 헛소리만 하고있다. 나.
# by | 2010/09/28 23:22 | 일상의 일기 | 트랙백 | 덧글(2)



